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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적
제암리 3ㆍ1운동 순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개관
기사입력: 2024/04/15 [23:53]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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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105주년을 맞아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하기 위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15일 공식 개관했다.

경기도 화성시(정명근 시장)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29(제암리 23, 고주리 6)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대규모 확대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으로 건립했다.

기념관은 제암리 학살사건이 이뤄진 현장에 연면적 5414규모 지상 1, 지하 1층 기념관과 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ㆍ기획전시실ㆍ어린이전시실 3개로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설전시실은 개항기부터 광복까지의 화성독립운동사를 주제로, 기획전시실에서는 화성독립운동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관람은 16일부터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교육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hs815.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화성지역은 31운동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던 역사의 현장이었다.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은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사명감의 출발이라고 전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오늘 우리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이 걸어간 길 위에 한 걸음을 더 내딛고 발전된 미래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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