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건위생
화성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기사입력: 2024/02/22 [22:18]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네정치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일부터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의대정원 증원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을 우려해 보건의료재난위기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화성시는 서부ㆍ동탄ㆍ동부 각 보건소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계 상황 및 관내 의료기관 집단행동 모니터링, 비상진료기관 현황 파악 등 병원 관계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재 동탄지역 관할 화성동탄보건소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과 협의해 진료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동네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과 운영시간을 응급의료포털에 안내 중이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ㆍ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 중증ㆍ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경증 환자는 119구급차 이용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4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