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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 예방 ‘오산천 환경개선 준설공사’ 완료
기사입력: 2024/02/21 [23:14]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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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서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태풍ㆍ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착수한 오산천 하류부 준설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산천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28000만 원을 확보, 구랍 12월 공사에 들어가 금곡보, 남촌대교, 탑동대교 인근 총 4981를 준설했다.

시는 민선 8기 이후 지역별 현안간담회를 통해 오산천 환경ㆍ안전 관련 민원을 다수 청취하고 오산천 환경개선 사업에 집중했다.

그중 하나가 오산천 준설공사로 하류부의 경우 남촌대교 인근 하폭(110m)이 상류 하폭(140m) 대비 80% 정도 수준으로 폭우 시 범람의 위험성이 있었다.

아울러 오산천 상류는 화성동탄2 택지지구 개발이 지속되고 다수의 토사가 유입되면서 하천 폭이 좁아지고 수심이 낮아진 상태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5월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오산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오산천 퇴적토 준설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고 지난해 9월 사업비(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오산천 상류부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 은계동 금오대교 하부 돌다리 인근의 악취 확인 후 원인으로 화성시 구간에서의 문제를 파악했다

후속 조치로 다음달 화성시장을 만나 공동조사단 구성에 합의하고 오염원 조사를 하면서 삼성전자 사내 수질전문가를 지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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