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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동탄ㆍ향남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올인
기사입력: 2024/02/21 [23:13]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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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관내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21일 도교육청을 찾아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하고 동탄ㆍ향남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및 능동지구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는 동탄2지구, 향남2지구 등 대규모 공공 개발사업으로 당초 계획 대비 학교 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동탄2지구는 18개 학교 용지에 중ㆍ고교 설립 및 설립이 진행 중에 있지만 도교육청 기준 학급당 28명보다 많은 32명이 같은 학급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며 환경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출장소에서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만나 동탄권역 학교용지 추가 확보도 건의했다. 강 본부장은 동탄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동탄신도시 내 장기 미매각 용지와 유보지 등을 활용, 학교 용지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평균연령이 가장 젊은 도시다. 출생아 증가와 학령인구 증가로 교육 환경이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속도감 있게 과밀학급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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