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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청 관련 부서는 항구적 불법ㆍ위법 조장하지 맙시다!!!
기사입력: 2024/01/10 [22:42]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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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걷다 보면 늘 이런 불법 운행의 일상화다 주정차 차량들로 보행 자체도 대단히 불편하면서 위험하다 수원시 관내 차선이 그려진 어디고   © 정대영 기자


10일 노을진 오후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건너편 블록 

골목 사이로 걸어가다

만나게 되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56번길 일대 먹거리 골목

 

음식점들이 다닥다닥 이어지며 커다란 타운을 이루고 있다

 

굳이 이곳을 꼽지 않아도

수원시 곳곳 골목길을 걷다보면 떠오르는 의문 하나

 

이럴 거면서 왜?

세금 들여 차선을 그려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차선 노란색 실선은 침범하면 안 된다는 신호~

 

중앙뿐 아니라 

골목 양쪽 끝에도 길게 노란색 실선이 그려져 있으니 

결론적으로 온통 불법주정차 차량 

행렬이다

[대부분 점포 주인 것이거나 그곳 손님 차량이거나… 영업시간이니 아니면 난리날 것]

 

지난 2020년 불법주정차 관련 취재하면서 통화한 기억이 있는데, 

관련 구청에서 단속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혀 단속활동이 없으니 

골목을 통행하는 차량 모두 사시사철 노란색 차선 위반을 하고 있다

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불법주정차와 

중앙선 침범 운행 차량들

행정기관에서 제대로 통제하지 않고 있어 불법을 조장하는 꼴이다

 

당신 호주머니에서 나왔다면 그렇게 할까 싶다

 

차선을 그려놓았다면 온전한 세금 쓰임새가 되도록 

단속을 하던지 

아예 그려놓지를 말던지 하자 

 

그런 어처구니 없는 공간을 걸을 때마다 부실행정의 실사판 같아 갑갑하다 

 

▲ 어디로 걸어다니라는 거요?  © 정대영 기자

 

▲ 이곳은 메인 골목이 아니라는 의미인지 끄트머리 차선이 점선이다 차량 한 대가 주차하려는 공간에는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으려는 빈 물통 3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고 차량에서 내린 사람이 물통을 치웠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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