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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역사 1번 출구 앞 개선공사 시선 가림막
기사입력: 2024/01/04 [20:35]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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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참 독특한 시선 차단 가림막이다ㅠ 어디서 쓰던 재활용인가, 쌀포대 같은  © 정대영 기자




3일 오전 

수인분당선 어천역사 앞 매송우체국 및 부대 주택이

누런 가림막을 제대로 치고

개선공사에 들어갔다 정비에 들어간 상황이 궁금해졌다

 

어천역사 분당쪽 플랫폼으로 올라가니

일부분이 통유리로 돼 있어 

끄트머리까지 가야 촬영할 만한 공간이 보였다

 

봉긋하게 솟은 건축폐기물 상황을 찍고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돌아가다

안전모 작업복 현장근로자와 마주했다

'사진 찍으면 안 되요~'라는 한 마디를 던진다

 

그 사람이 앉은 의자 너머를 보니

일곱여덟 작업자들이 새로이 설치된 교각 위에서 작업 중이다

찍으면 안 되는 이유가 궁금하기는 하다 

왜지?

 

아울러 역사 곳곳의 홍보안내문을 통해 

약속했던 1번 출입구 복원은 연기됐는지 안내문 속 12월을 가렸다ㅠ 

 

하긴 교각 위에서 공사 중인데 

그쪽 출입구 개방은 사실 불가능하지 싶었다

 

▲ 매송우체국 및 부대 주택 철거 폐기물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ㅠ  © 정대영 기자

 

▲ 임시 출입구를 나와 도로를 건너서 보니 작업 중인 교각의 모습이 보인다  © 정대영 기자

 

▲ 변경예정일이 가려져 있다ㅠ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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